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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걸이 탄생 2주년

3월 28일은 고걸이의 탄생일.캐릭터 설정으로써의 생일은 망고의 날인 7월 22일이 맞고, 캐릭터가 처음으로 디자인되고 탄생된 게 3월 28일.아니 나는 당연히 기억 못 하고 있었는데 작곡가분이 말씀해주셔서 알게 되었다. 우연찮게 3월 28일은 매년 기념하고 있는 캐릭터의 생일이 있어서 그걸로 기억하고 있었지 고걸이 탄생일론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았다.2년인가~ 벌써 2년이 되었나.일회성이 아니라 지금도 내가 그리지 않더라도 다른 곳에서 드문드문 얼굴 비춰준다는 걸 보는 건 좋은 일이다.세상에서 내가 제일로 사랑하는 딸내미.앞으로도 어디선가 계속 볼 수 있었으면 좋겠구나.

주저리 2026.04.14

bgm0013은 서비스 종료다....

https://bgm0013.notion.site/bgm0013-30cbbe01928580ff90d7d53438592c21 bgm0013 | NotionOther Websitebgm0013.notion.site 노션이니 트위터니 그런건 냅두긴 할거지만.안 지움 소중한 내 새끼들인데 어떻게 지우냐. 그만둔 이유는 별거 없고 닉네임부터 마음에 들지 않았다.bgm0013이라니 이건 그냥 아이디지 닉네임이 아니지.심지어 틀리기까지 했음. 뒤에 숫자는 13이 아니라 14가 들어갔어야했다.왜냐면 아이디를 좋아하는 BGM 트랙 넘버에서 따와서 지은 것이기 때문에.그 외에도 이유가 있긴 하지만... 창작활동을 그만둔다던가 그런 소리는 아니고.저는 CLdream으로써 여전히 계속 트위터에서 꾸준히 잡소리 해가면서 좋아하..

주저리 2026.04.10

고래는 물고기가 아니다

Earendel 앨범 커버 작업 후기글. ----- 앨범의 제목이자 대표곡인 Earendel이라는 노래의 가사가수백광년 떨어진 먼 곳이더라도 끝끝내 도달하고야 말겠다는희망차고 밝은 분위기에 꿈을 이루겠다는 굳은 의지가 느껴지는 노래여서이번에도 밝은 아이였으면 좋겠네, 라고 대략적인 캐릭터의 무드를 전달받기 전부터 상상해놓은 분위기는 존재했다.딱히 복잡하게 생각한 건 없고 그냥 대략적으로우주가 배경이니까 파란 계열로 하자.고래자리니까 고래란 요소를 캐릭터에 넣어보자. 나중에 알았는데 고래자리의 고래가 그 고래가 아니던데 어쨌든이런 느낌으로. 작곡가분께서 바라시던 분위기도 크게 다르지 않아서 캐릭터 시안이 나오는 건 오래 걸리지 않았다. 머리의 귀.. 비슷한 부분은 지느러미. 어느정도는 귀처럼 보이게 일..

주저리 2025.12.05

뽀뽀를 하자

지난 이야기 다음에 그릴 일 생기면기필코무조건뱃살을 빵빵하게-------------------------------------------------- 뭐 말은 그렇게 했지만 세상살이가 항상 마음대로 되지는 않는다. 고걸이(원래 이름은 다셰리지만 하도 고걸이라 부르다보니 이 쪽이 편하므로 앞으로도 그냥 고걸이라 칭하겠음)로 뭔가를 더 하고 싶다! 란 캐릭터를 만들어낸 창작자 입장에서도 너무 반가운 소식을 들었다.제목은 Shine me, Antares! 보컬곡이다!그리고 이번에는 무려무려MV영상이에요 영상.물론 나는 영상은 다룰 줄 모르므로 영상 제작자분은 따로 섭외하고 나는 영상 안에 들어가는 캐릭터 일러스트 소스만 작업하는 방향으로 진행했다. 아, 근데 청천벽력과 같은 요구사항을 읽고야 말았던 것이다..

주저리 2025.07.23

릴리즈 파티에 갔다.

음악을 듣는 건 좋아하지만 그건 혼자서 헤드셋이나 이어폰을 끼고 듣는 걸 좋아한다는 뜻이지사람 많은 곳에 부대껴서 번쩍번쩍한 곳에서 큰 소리 들으면서 하루종일 서 있어야 하는 환경은방금 말한 저 문장에 벌써 금칙어만 네 개가 들어가 있어.그렇기 때문에 나는 정말 보고 싶은 누군가가 나오든 오프 행사는 일절 가지 않는 편이다. 그래도 이쁘게 포스터도 만들었는데그림도 내가 그리고 위에 글자 배치도 다 내가 했는데못해도 이거만큼은 직접 두 눈으로 확인해야 하지 않겠어? 파티에 대한 얘기부터 하기 전에 포스터 제작 과정을 간략하게 읊어보자면이런 포즈에 이런 내용이 들어갔으면 좋겠다~ 라고 초안은 작곡가 Palami님이 주셨다. 그거를 토대로 슥슥.러프를 보시고 마음에 든다는 답신을 받고 기분이 좋아져서 슥슥..

주저리 2025.07.22

고걸이 탄생 1주년 기념 주저리.

사실 앞으로 쓸 내용이랑 거의 똑같은 소리를 1년 전에 이미 적었는데 24년 여름까지의 게시글을 몽~땅 날려먹은 덕분에 기억 회상도 할 겸 다시 게시글을 쓴다. 하는 김에 티스토리 재정비할 시간도 가져보고. 글은 그냥 편하게 쓸거임. --- 식스타 게이트(환불 경력 3번 있음)란 게임을 그냥 끝까지 제 라이브러리에 넣고 다녀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된 계기가 된 노래가 하나 있는데그 노래의 제목이 >였음. 농담하는 거 아님 진짜 존나 좋아함.음 좋은 노래야~ 작곡가는 Palami라는 분이시구나~ 망고 빙수 좋지~ 음~근데 그 후속곡 커버 이미지를 왜 제가 맡나요?가 첫 의뢰를 받자마자 먼저 든 생각이었다.회사 차원에서 클라이언트의 요구를 받고 작업은 한 적은 수도 없이 많지만 내 개인으로 이런 의뢰를 ..

주저리 2025.05.09